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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시리즈의 최종 테스트는, 상등품 낚시의 명수·타카조노 미츠루씨에 의해, 여름의 오도 열도에서 행해졌습니다.

선택된 테스트지는, 카미고토의 최북에 있는 코시기3초.
타카조노씨의 장대에는IM가이드,LG톱과도 양산 직전의 최종 시작품을 장착.
초야간에 접안한 것은, 본뢰＜조우의 코＞.여기서의 과제는, 밤낚시로의 사용감이었지만, 경사 프레임에 의한 실엉킴 경감 효과는 절대로, 신가이드 시스템이 가져오는 손반환의 부드러움은, 종래 시스템을 아득하게 견디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「가벼워서 실대로도 활등인가.상등품 낚시에 필요한“장치를 날린다”나“실을 보낸다”라고 하는 움직임이 밤이라도 편하게 행할 수 있다.가이드가 있는 것을 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사용 마음.우키를 흘리고 있는 한중간도, 실비듬이 바람으로 부추겨지고 가이드에 관련되는 트러블도 없음」
아침에 여울 대표한 바다노 여울＜간판하＞는, 강한 맞바람과 우네리에 의한 사라시가 힘든 상황.그러나 IM시리즈의 실력을 최종 확인하려면 절호의 포인트.물고기의 음식 겉껍데기 염려되었습니다만, 일투목으로부터 타카조노씨의 장대는 크게 활 나름대로.
「이 맞바람인데, 가벼운 장치가 편하게 날고, 목적의 포인트까지 스르술 장치를 옮길 수 있다.가이드의 마찰 저항이 적기 때문에, 조수 익숙한 것도 발군」
이후에납간까지 구태·물까치의 양형이 끊임 없이 잡혀 계속 되어, 가이드도 논트라불인 채 테스트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.

밤낚시의 테스트지, 조우의 코

이동은 고속선으로

앞에서 바다노 여울, 본뢰, 열매 꼭지의 여울

타카조노씨, 여유의 미소

신톱 커버IDTC하지만 이동·철수에 위력을 발휘

간판하에서의 일투목은…

갑자기 이 곡선

이후에납간까지 이 사이즈가 연발

타카조노씨, 수고하셨습니다